하루 10분 투자 "내몸 상태에 맞는 목욕법"

    큰형네건강즙

    2017-06-29 09:41조회  1




    위염 개선에 효과적인 고온욕



    고온욕은 약 40℃의 물을 욕조에 채우고 몸을 5분 정도 담근다.

     

        높은 온도의 물이 위산 분비를 저해시켜 위염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

     

        단, 고혈압 환자나 심신 허약자의 경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 


     




    신경통에 좋은 냉·온 샤워법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가며 씻는 목용법.

     

        우선 냉수로 약 1분간 몸을 적셔준 후 온수로 또 다시 1분간 샤워한다.  

    다시 1분이 지났다면 냉수 샤워를 한다.

     

        이 방식을 총 7번 반복하고 마지막은 꼭 냉수로 끝낸다.

     

        하지만 이 목욕법이 안 맞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





    화병에 좋은 냉·온욕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인데, 이때 37~48℃ 물에서 목욕을 하면, 머리에 몰린 피를 전신으로 분산시켜

        화병을 완화해 준다.




    손 저림 증상에 좋은 수욕



      주부들의 고질병인 손 저림 증상에는 수욕이 좋다.

     

        우선 일반 세숫대야에 체온과 비슷한 온도인 약 39~40℃ 정도의 물을 5~10cm 정도 받는다.

     

     

        손바닥을 쫙 편 후 물속에 담가 최대 5분가량 유지한다.

        수욕은 오전·오후 하루 2차례 매일 하는 것이 좋다.




    항문 질환에 좋은 좌욕



     한국인의 고질병 항문 질환은 좌욕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비데를 사용하는 것도 좌욕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비데를 이용할 경우에는 낮은 수압과 퍼지는 수류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 2~3분 앉아 있다가 1분 쉬는 방법을 3~4번 반복하면 치질과 대장건강에 좋다.


    족욕 제대로 하는 법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고 노폐물 및 독소 배출,체온 상승 면역력을 높여줌.

         따뜻한 물에 발목까지만 담가도 족욕 효능을 느끼기에 충분, 몸에 부담도 주지 않아 매일 해도 좋다.

     

     

         체온보다 높은 38~40℃ 물에 발을 약 10~15분 정도 담그면 몸의 부교감 신경이 자극돼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린다.

         만약 몸의 피로가 심할 땐 42~45℃의 고온 족욕을 권장.

     

     

         뜨거운 물이 근육에 쌓인 피로 물질을 배출해주기 때문. 단,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