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단골분에게서 편지가 왔답니다.
11월에 새롭게 시작을 하는 과정이라서 이런 단골분들의 편지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편지를 읽어도~ 읽어도 힘이 나네요.
산에 칡뿌리를 캘때도 읽고 했더니 땀으로 글씨가 번졌네요.
저희 큰형네건강즙은 참 좋은분들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 열씸히 일을 하게 되네요.
좋은 건강즙을 만들어 보내니....
- 드시는분은 건강이 보탬이 되어서 기쁘고~^^
- 저희는 감사의 편지를 받으니 더욱 기쁘고~^^
이게 진짜 사람사는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편지 내용은 아래부분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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