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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드는 4가지 원칙

등록자큰형네건강즙

등록일2015-11-04

조회수2,016

제목

이번에 장성공장에 내려가서 숙성칡즙을 만들고 왔답니다.

 

이번에 장성공장에 내려가서 숙성칡즙을 만들고 왔답니다.

 

 

안녕하세요. 큰형네건강즙 장주섭이에요.ㅎ

 

지지난주(10월 22일)에 올 가을에 캔 좋은 칡을 구매하게 되어

숙성칡즙을 제조하러 장성공장에 다녀왔답니다.

올 가을에 캔 좋은 칡으로 숙성칡즙을 만들러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광명 ktx역에서 새벽 5시 30분 기차를 타고 장성으로 열심히 달려갔네요.

 

장성역에 도착하자마자 오창교 장성 공장장님이 마중 나오셨는데,

숙성칡즙 만드는 과정이 힘들다 보니 아침에 저랑 공장장님과 같이

든든하게 해장국으로 배를 채웠답니다.ㅎ

 

 

공장에 도착해서 열심히 일하기 위해 바로 위생복으로 갈아 입었는데요.

 

  

장화 안이 약간 젖어 있어 순간적으로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올 가을에 캔 생칡이랍니다.

 

 

고객님들에게 제대로된 숙성칡즙을 드리기 위해

엄청 실하고 좋은 칡뿌리로만 가져왔어요.

잘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이렇게 실한 칡은 숙성칡즙으로 만들기 위해

칡을 수레로 열심히 옮겨야 된답니다.

 

  

  

칡이 하도 실해서 무거웠지만

우리 큰형네건강즙 고객님들을 위해 힘 좀 썼죠.ㅎㅎ

칡 옮기는 도중에 좋은 암칡 하나 들고 찍었는데,

엄청 크죠??

 

 

이렇게 해서 옮긴 칡은 수압으로 흙을 씻어냅니다.

 

  

칡에 묻은 흙을 수압으로 씻겨낸다고 해도 아직 울퉁불퉁한

칡 표면에는 흙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수압으로 흙을 씻겨낸 후에는 직접 손으로

솔을 이용하여 살살 씻어줘야 한답니다.

안 그러면 좋은 칡이 상하거든요!

 

 

 

세척을 마친 칡뿌리예요. 참 깨끗해 보이죠??

 

 

이제 칡뿌리를 분쇄하기 위해 토막을 내줍니다.

 

  

칡뿌리를 토막내게 되면 이렇게 뽀얀 칡의 속살이 나온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금방 잘라낸 칡뿌리는 뽀얗지만

공기와 접촉이 되면서 금방 갈변이 진행된답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캐주시던

칡뿌리가 생각나서 질겅질겅 씹어봤네요.ㅎㅎ

 

  

열심히 칡뿌리를 토막내고 바로 분쇄를 하느냐!

아닙니다. 저희는 큰형네건강즙 이잖아요.ㅎㅎ

토막 낸 칡 중에서도 또 선별작업을 진행하여 좋은 칡들만 사용한답니다.

 

 

이렇게 골라낸 칡조각들은 안타깝게도 숙성칡즙이 되지 못한답니다.

 

  

토막낸 칡조각들은 칡전용 분쇄기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준답니다.

 

 

부드럽게 갈린 칡이랍니다.

보푸라기 같이 생겼죠??

 

  

큰 대야에 꾹꾹 눌러 담았답니다.

큰형네건강즙 숙성칡즙은 역시 3배죠!

 

 

제일 중요한 과정인 추출 과정 입니다.

부드럽게 분쇄한 칡들을 추출기에 넣고 꼬박 하루 동안 추출해야 한답니다.

 

 

 

 

 

칡을 추출기에 넣고 추출하는 동안 장성군에서 옐로우 시티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장장님의 안내로 잠깐 구경가게 되었답니다.

가을이다 보니 국화꽃으로 엄청 예쁘게 잘 꾸며 놨더라구요.

 

 

 

한창 미세먼지로 서울은 주변자체가 안개 낀 것처럼

흐릿했는데, 역시 장성은 청정도시 답게 공기가 맑고 좋더라구요.

 

 

저온추출법으로 2박3일 동안 추출이 끝난 칡즙입니다.

 

  

김이 폴폴나고 있는데, 사진으로 느껴지시나요??

색깔도 찐~하게 잘 나왔네요.

 

 

칡즙이 제대로 나왔는지 시음은 필수죠!

 

 

 

막 추출한 따끈한 칡즙입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생각했던 대로 칡즙이 참 잘 나왔습니다.

 

  

추출하고 남은 칡은 바로 버리는 것이 아니고,

칡에 들어있는 성분을 한방울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해

한 번 더, 마지막까지 남은 칡 추출물을 뽑아냅니다.

물론 일회용 비닐 같은 것은 절대 안되고, 깨끗한 면을 사용해 주어야 한답니다.

 

 

끝까지 추출하고 남은 칡 섬유질입니다.

 

 

  

추출한 칡즙은 살균/농축 과정을 거치기 위해 옮겨야 합니다.

 

 

  

살균/농축하는 과정입니다.

살균/농축 과정을 마치고 한 번 더 시음을 해봅니다.

 

  

폴폴 올라오는 김 보이시죠??

입 천장 안 데이게 조심히 먹어야 한답니다.

 

 

 

역시나 맛이 좋네요.

살균/농축 과정까지 끝낸 칡즙은 진공포장을 위해

포장기계로 칡즙을 담아줍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숙성칡즙 파우치 입니다.

조금 더 고급스러워진 것 같지 않나요?ㅎㅎ

 

  

진공포장 기계가 120ml 용량을 딱 맞춰 나오는데도

꼼꼼하신 장성 공장장님은 하나씩 저울로 다 재봤답니다.

 

  

포장된 숙성칡즙은 숙성실로 들어가기 위해 이렇게 하나씩

잘 정리해서 놔뒀답니다.

 

  

숙성실에서 최적의 온도에서 잘 숙성되고 있는 숙성칡즙이랍니다.ㅎ

역시 이것도 숙성이 잘 되고 있는지 맛을 봐야겠죠??

 

 

시원하게 따라서~

 

 

시원하게 원샷~

 

  

역시 숙성칡즙은 숙성을 시켜야 제대로 된 맛이 나오네요.ㅎㅎ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숙성칡즙을 얼른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문주세요~

숙성이 끝나는 월요일, 목요일에 배송 나간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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