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네건강즙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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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드는 4가지 원칙

등록자큰형네건강즙

등록일2007-06-27

조회수5,912

제목

그동안 건강즙을 만들면서 느꼈던 점



안녕하세요.
큰형네건강즙을 하고 있는 '장주섭'입니다.

큰형네건강즙

 



요즘 무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그래도 이 더위가 있어야 들판에 곡식들이 가을에 풍성하게 열리는거니깐 
많은 수확을 위한 인고라 생각하면 그리 짜증 나지만은 않네요.
 
오늘은 제가 큰형네건강즙을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을 후기로 올릴까 합니다.
 


인터넷으로 칡즙과 헛개나무즙을 신청받아서 만든지도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그동안 많은 양을 신청받지는 못했지만, 
저희가 만든걸 드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전화를 가끔 받을 때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에초에 이 홈페이지를 건강즙에 관한 자문을 큰형에게 받으면서 만들때
칡즙 하고 헛개나무즙을 많이 팔아서 돈을 많이 벌려고 했던게 아니였기에 
간혹 대량으로 만들어서 팔아보자는 제의를 정중하게 사양도 했었드랬습니다. 


 
지금 저는 칡즙이랑 헛개나무즙을 한주에 10박스씩 신청받아서 만들고 있어요.
월~목요일까지 신청을 받아서 금,토요일 2틀간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있고있죠.
가격도 칡즙은 1박스 30봉에 6만4천원, 헛개나무즙은 1박스 30봉에 9만4천원하고요. 

 
가끔 전화나 인터넷으로 가격이 다른데 하고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시는분이 계세요.
그 부분은 이 홈페이지 곳곳에 왜 그 가격이 되는지를 설명을 해놨고요.
다만, 제가 가격 부분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저도 마음만 먹으면 더 싼 가격에 즙을 만들수 있다는거예요.



시중처럼 그런 가격에 즙을 만들 수 있지만 
큰형네건강즙은 정말 칡즙하고 헛개나무즙을 가격에 좌지우지하지 않고 정석대로 만들고 싶었어요.


드셔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저 나름으로 최대한 비싸게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보다 더 비싸게~   더 정성스럽게~~  더 마음을 담아서~~~  만들려고 해요.
이렇게 만든 저희의 칡즙과 헛개나무즙이 많이 팔리는 건 생각치도 않아요.

그래서 미리 신청을 받아서 즙을 만드는거죠.
미리 만들어 놓은걸 팔다 보면 재고로 쌓여있는 부담이 있어서 
제가 만들고 싶은 질좋은 즙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천상 농사꾼이셨언 아버지를 보면서 참 회의도 많이 들었어요.
중학생때까지 주말만되면 부모님을 따라서 고추 농사를 거들면서... 
봄에는 허리가 끈어질 정도로 지게질을 하고,
여름에는 뙤약볕에 고추들이 말라 죽을까 봐서 지게로 물동이 지고 물을 주고,
가을에는 고추 따느라고 1달이상을 고추밭에서 쪼그려 앉아서 종일 일하고,
겨울에는 남들 다 편하게 아랫목에서 따뜻하게 쉬지만, 
아버지랑 큰형은 산에 거름할 나뭇잎 구하고 있고,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고추를 키우고 나면 가을때 쯤에는 장사꾼들이 헐값에 사가거나 
고추값이 폭락을 하거나 했죠.


어떤 해는 고추 가격이 높아서 수익이 좀 좋겠구나~  했는데,
수입산이 들어와서 다시 가격이 떯어지고,
이래서 어떻게 농사를 짓나 생각하다가,,,
고추를 많이 수확하려는 마음에 성장촉진제와 농약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 후휴증으로 아버지는 물론 큰형님은 지금도 농약중독으로 
지금도 여름이면 맥을 못춥니다.

 
이렇게 십수년을 농사를 짓다가 결국에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미니와 큰형님에게는 남아있는건 빚만 남고, 
그걸 해결하는데 13년이란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있답니다.


 

처음 이 큰형네건강즙을 시작 하면서 생각했어요.
어짜피 이곳 임실에서 태어난 내가  정직하게 일하고 단골들과 인연을 쌓아가면, 
큰 돈을 벌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식구들 밥은 먹고 살고 애들 학교는 보낼수 있겠구나.

너무나 현실에 쪼들리고, 욕망에 마음이 가서 그간 노력한게 허망하게 헐값에 처분되거나 
그것 때문에 몸도 상하고 마음까지 상하는 그런일 하지 말고
내가 만들고 싶은 가장 비싸고, 가장 정성이 들어간걸 만들어 보자라고요.

 

그렇기에 저희는 많은 양을 신청받고 싶지 않아요.
  가격도 낮춰서 만들고 싶지도 않고요.
     주문하면 바로바로 보내 주는것도 하기 싫어요.
        내가 양심상 만들수 있는 가장 정직한 즙을 만들어서 
그걸 필요하신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을 뿐이예요.


 
시간이 지나니깐 소개소개로 아름아름 칡즙하고 헛개나무즙 문의가 오고 있어요.
    - 가격이 비싸다 하시는 분, 
    - 좀 빨리 만들어 보내달라는 분....
그런 분은 다른데서 주문해서 드세요. 
저는 그분들에게 맞춰서 즙을 만들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저 나름대로 즙을 만들테니...제가 만든즙을 드시고 싶은분은 제가 하는대로 따라주시고요.
그게 싫으시면 다른 곳에서 사서 드세요.
선택은 신청 하시는분이 하시는 거잖아요.

 
다만, 제가 만들고 있고, 만들고 싶어하는 즙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말씀은 하지 말아 주세요.
인터넷으로 칡즙과  헛개나무즙을 만드는 지금 
제가 지금까지 만든 즙과 제가 문의를 받은 내용을 후기로 올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칡즙과 헛개나무즙을 가장 비싸고, 
가장 정성스럽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건강즙을 만들고 있는 저의 후기를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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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 2017-01-13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사장님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고객들에 건강을위해 많은노고 감사드림니다
저도 방금 사장님에 글 읽고서 주문햇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잠시스쳐가는생각에 궁금한게 있어서요
사장님께서 직접만드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더군다나 서울에 계시는데 수시로
임실로 가시나요? 그리고 장수는 어데인가요? 제조하는데는 주소가 장성이던데
궁금해서요 으심은아니고요 다른분들도 저와 같이 궁금하리라 생각해서요~~^^

이종민

| 2017-01-13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사장님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고객들에 건강을위해 많은노고 감사드림니다
저도 방금 사장님에 글 읽고서 주문햇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잠시스쳐가는생각에 궁금한게 있어서요
사장님께서 직접만드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더군다나 서울에 계시는데 수시로
임실로 가시나요? 그리고 장수는 어데인가요? 제조하는데는 주소가 장성이던데
궁금해서요 으심은아니고요 다른분들도 저와 같이 궁금하리라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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